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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rative) study (in structure/mode/ways of pronunciation, articulation, phonetics, or whatever; that is, in differences of speaking mouth postures and resultant speaking weight/force center points) between English/foreign languages and mother tongue, for better (more practical/effective/smooth) hearing/speaking of English/foreign languages.       Copyright.   Young-Won Kim,   yw@voicespe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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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parative phonetics. Korean/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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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Young-Won Kim
Subject   점심/중식/ちゅうじき(쮸지끼)/lunch;              김봉규
http://www.korean.go.kr/08_new/index.jsp
등록일: 2008.10.22       조회수: 7  
점심의 어원에 대하여
작성자 : AAA  
아래 기사는 점심의 어원에 대한 내용입니다.
그런데 지난 겨울 국어교사 연수 때 확실한 근거없이 말하는 것중에 대표적인 것이
"설렁탕-선농단에서....."이고, "점심-가운데 점을 찍듯이...." 등이라고 들었습니다.
이에 대한 정확한 어원과 옳고 그름을 알고 싶습니다.
마음에 점을 찍듯 조금 먹는 것이 '점심'?
2008년 10월 22일 (수) 15:53 노컷뉴스
 [[뜻도 모르고 자주 쓰는 우리말]]
설문조사를 보면 직장인들이 하루 일과 중 가장 행복한 시간이 바로 점심시간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그만큼 하루 세끼 중 점심이 우리의 식단을 차지하고 있는 비중은 매우 크다.
그런데 정작 점심이란 말의 유래가 마음에 점을 찍듯이 조금 먹는 거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보통 얘기하는 세 끼란 아침, 점심, 저녁을 이른다. 그중 아침과 저녁은 때와 끼니를 동시에 일컫는 말로 쓰지만 점심은 오직 끼니를 가리키는 말로만 쓴다. 왜일까? 아침, 저녁이 순우리말이듯 점심도 순우리말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점심(點心)은 한자어에서 파생된 우리말이다.
본뜻도 선종(禪宗)에서 선승들이 수도를 하다가 시장기가 돌 때 마음에 점을 찍듯 아주 조금 먹는 음식을 가리키는 말이었다. 그래서 마음 심(心)에 점 점(點)을 쓴 것이다.
이처럼 꼭 낮이라는 특정한 시간에 먹는 밥이 아닌 간단하게 먹는 중간 식사를 가리키는 말이다. 중식이라는 말도 쓰는데 그것은 일본식 한자어이므로 쓰지 않는 게 좋다.
 
답변 제목: 점심 (어원)
답변 일자: 2008.10.24.
작 성 자: XXX  
안녕하십니까?
답변을 검토 중입니다.  

----------

등록일: 2008.10.23       조회수: 27  
★ <점심(點心)>이라는 말
작성자 : 김봉규  
대부분의 백성들은 <점심(點心)>을 “마음에 점을 찍듯이 조금 먹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마음에 점을 찍듯이 조금 먹음’이라는 말을 차이나글로 쓰면 “료기이소식사가점어심(療飢以小食似加點於心)”이 됩니다. 여기서 핵심어를 찾아 두 자로 줄이면 <료기>는 될지언정 <점심>은 되지 않는 것입니다. <료기>는 “배고픔을 달래려고 먹는 일”을 이르지만 <점심>은 “마음에 점(을 찍다)”라는 말로 <료기>를 수식 한정하는 부속어인 까닭입니다.
배달겨레는 하루를 12지로 가름했습니다. 2시간의 길이를 하나의 구분단위로 보아왔던 것입니다. 그것이 <자시, 축시, 인시, 묘시, 진시, 사시, 오시, 미시, 신시, 유시, 술시, 해시>였습니다. 2시간 길이를 <점(點)>이라고도 했습니다. 그래서 <점(點)>에는
㉠점, ㉡흠, 얼룩, ㉢물방울, ㉣권점(圈點:후보자의 이름 아래에 둥근 점을 찍던 일), ㉤측면(側面), ㉥시간(時間) 단위, ㉦점찍다, ㉧고치다, ㉨불 붙이다, 켜다, ㉩점철하다(點綴--), ㉪지시하다, ㉫조사하다, 검사하다, ㉬징집하다(徵集--), 징발하다(徵發--), ㉭가리키다, ㉭끄덕거리다, ㉭더럽히다, 욕되다, ㉭따르다, ㉭떨어지다, 떨구다, ㉭붓다, ⓐ(풀잎이)시들다 (다)《네이버 한자사전》
처럼 ★㉥<시간(時間) 단위>라는 뜻이 있는 것입니다. <십이지(十二支)=십이점(十二點)>이니 하루를 12시 또는 12점이라 한 것입니다. <신시-술시>에는 해가 서산을 넘어간 때라 저녁밥을 먹고 <해시>부터 <인시>까지는 잠을 잤습니다. 밤일을 할 때는 <해시>나 <자시>에도 허기를 달래는 료기를 하곤 했습니다. 음식은 주로 <무우, 고구마, 감자...등>과 같은 부식물이었습니다.
시간[點]의 처음[初]은 <자시>였고 <시간[點]의 복판[心]>은 <오시>였습니다. <오시>가 하루시간의 복판인 <점심(點心)>이었습니다. 아침을 먹고난 <묘시>부터 오래동안 밖일을 하던 사람들은 <오시>가 되면 허기가 졌습니다. 일을 계속하려니 료기라도 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아침이나 저녁에 비하면 보잘것없는 <겨떡, 고구마, 감자, 감...등>의 부식물일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먹기는 했으나 배만 부를 뿐 근기(根氣)가 없다 보니 이내 배가 꺼지곤 했던 것입니다.
수도를 하던 선승(禪僧)들도 <오시>가 되면 허기를 달래고자 료기를 했으나 질량은 아침 저녁에 비해 역시 보잘것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시간[點]의 복판[心]>인 <오시>가 되면 <료기(療飢)>를 하다 보니, 어떤 사람이 시간어인 <점심(點心)>을
ㄱ.“소식위료기어점심즉오시(小食爲療飢於點心卽午時=시간[點]의 복판[心]인 <오시>에 굶주림을 달래려고 조금 먹다)”
라는 뜻으로 풀지 못하고,
ㄴ.“료기이소식사가점어심(療飢以小食似加點於心=마음에 점을 찍듯이 조금 먹어 허기를 달래다)”
라고 풀었던 것입니다. <점(點)>이 시간단위 "시간 점(點)"인 줄 모르고 <점 찍을 점>인 줄로만 알고, <심(心)>이 "중심, 가운데, 복판 심"인 줄 모르고 <마음 심>인 줄로만 알았던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으뜸뜻 ㄱ이 파생된 뜻 ㄴ에 파묻혀 버린 것입니다. 그것이 새벽이나 밤중에 "마음에 점을 찍듯이 조금 먹는 음식"은 <점심>이 아니라 <새참>이라 하는 데서 증명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으뜸뜻 ㄱ보다 파생된 뜻 ㄴ이 널리 퍼져 <한낮에 먹는 끼니>라는 관용어가 된 것이었습니다.
먹거리가 부족했던 지난날, 서민들은 <아침><저녁>은 일을 하기 위해 그런대로 먹었으나 <시간[點]의 복판[心]>에는 그럴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일반 백성들은 <점심>이라는 차이나말을 쓰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아>아침”과 “나조ㅎ>저녁”는 배달말이지만 “점심”은 선비들이 쓰던 <點[:뎜]心[심]>을 쓸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그 용례가
○ 돈 가도와 잠 다 해 뎜심게 라:率錢略沒點心於他處<려씨향약 38>
○ 오려 點心 날 시기소<청구영언 40>
등이었습니다. <점심>은 본디 “점의 복판=(낮)시간의 중심”이라는 시간어였으나 이때가 되면 료기를 하곤 했기에 위 용례처럼 “한낮에 먹는 끼니”라는 뜻이 파생된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말이 생겨난 바탕과 흐름과 쓰임새에 대해 자상히 밝혀 놓은 글이 없었던 것입니다.
나라잃은시대 이후로 <중식>이라는 말이 들어왔으나 이는 자팬말 ちゅうじき(쮸지끼)이기에 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답변 제목: 점심 (기타)
답변 일자: 2008.10.24.
작 성 자: YYY  
안녕하십니까?
보내 주신 글을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위의 문답에서,


왜 (시도 때도 없이) 어원에 대해서 그렇게 관심을 쏟으시는지?
대개. 사투리나 "파마" 같은 특이한 말에 대해서 어원을 언급해야 되는 것은 아닌지.

점심/중식은 모두 순 한국말로,
점심은 한국어 제 2 자세의 말이고, 중식은 한국어 제 1 자세의 말로 서로 상응하는데,
서로 상응한다는 말은
점심을 한국어 제 1 자세에서 말하려 하면 (저절로) 중식이라는 말아 나오고,
중식을 한국어 제 2 자세에서 말하려 하면 (저절로) 점심이라는 말아 나오는 현상을 말합니다.

점심/중식에 상응하는 영어는 lunch, 일본어는 ちゅうじき(쮸지끼)이군요.

'療飢以小食似加點於心"이 차이나 글자들이겠지만,
"료기이소식사가점어심"가 (한국말은 물론 아니고) 차이나 말 같지도 않군요.  
Konglish라는 말을 쓰듯이, 무슨 조어라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고기 국"에서,
"고기"는 한국어 제 2 자세의 말이고, "국"은 한국어 제 1 자세의 말인데,
"고기 국" 모두를 한국어 제 2 자세에서 말하려 하면, "설렁탕"이라는 말이 저절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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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Simple view☞ 서울/강원/충청/전라/경상/제주/북한(함경)/평안/경기/황해 지역의       발성 자세      정리  Y... 2009.08.02
78Simple view☞ 수정/2:            "이야기 할 때  /  중국 어법을 사용하다가"             "훈민정음/한글"     등 Y... 2011.01.22
77Simple view터키탕                              "Turkey (hot) bath" Y... 2009.07.14
76Simple view사이시옷 현상의 발생 원인,              윤미라 Y... 2009.07.10
75Simple view굴찾기/굴착기/굴삭기;     백호/배코 Y... 2009.06.29
74Simple viewspelling bee,               품앗이,      두레 Y... 2009.06.26
73Simple view"으로서"와 "으로써"는 모두 사투리/방언 Y... 2009.06.18
72Simple view아리랑 [(ŋ)a  ri  raŋ] Y... 2009.06.15
71Simple view"뒤쪽"과 "뒷간"                                            한글학회 Y... 2009.06.14
70Simple view"꿀꿀이"와 "얼루기"                                   한글학회 Y... 2009.06.14
69Simple view'경로당'과 '노인'                                  한글학회 Y... 2009.06.14
68Simple view"어떻냐"와 "어떠냐"                           한글학회 Y... 2009.06.10
67Simple view"말아"와 "마라"와 "말라"                                          한글학회 Y... 2009.06.08
66Simple view'-지마는'과 '-지만'과 '-만은',                              한글학회 Y... 2009.06.05
65Simple view"보자고 해"와 "보재",                           한글학회 Y... 2009.06.04
64Simple view엉터리말 "형님"??      이동철 Y... 2009.06.03
63Simple view'~라는 표현을 쓴다.'는 말이 맞는지 알고 싶습니다.  Y... 2009.03.11
62Simple view형부,  자형,  질부,  자부,  제부,  매형,  매부 Y... 2009.03.06
61Simple view☞ 김봉규 Y... 2009.03.11
60Simple view나/당신,                   남자/여자,               사내/여편네 Y... 2009.02.11
59Simple viewelementary-school;      Volksschule/Grundschule,     국민학교/초등학교 Y... 2009.02.09
58Simple view뭉치/엉터리-없는/엄는 Y... 2009.01.28
57Simple view"감칠-맛":  "짭짤한 맛" Y... 2008.12.07
56Simple view☞ 旨味      (うまみ : 주로 L-Glutamic acid의 맛)?? Y... 2008.12.18
55Simple view문무 왕 비문 Y... 2008.12.06
54Simple viewConditions on the Formation of –Er Nominals in English Y... 2008.11.06
53Simple view아줌마는 표준어인가요? Y... 200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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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Simple view빠르다와 이르다 Y... 2008.10.29
50현재 읽고 있는 글입니다.점심/중식/ちゅうじき(쮸지끼)/lunch;              김봉규 Y... 2008.10.25
49Simple view☞ ★ <김용완> 선생에게 두 가지를 질문: 답변 Y... 2008.10.25
48Simple view☞ < 김봉규:   재 질문>에 대한 답변 Y... 2008.10.25
47Simple view☞ <삼차 질문> 및 답변 Y... 2008.10.25
46Simple view☞ 환인조선, 환웅, 신시, 나라, 단군, 단군조선, 대진 Y... 2008.10.27
45Simple view사전에 실을 말(26)-연치, 찌르기, 북찌르기 Y... 2008.10.21
44Simple view파마의 북한말은 우엇인가요? Y... 2008.10.21
43Simple view☞                          고데기가 표준어 ?? Y... 2012.08.30
42Simple view피살/배삯 Y... 2008.10.21
41Simple view왜 'ㄱ'은 기역 이라고 읽나요? Y... 2008.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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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Simple view염치불고, 웃바람, 치켜세우다;       웃바람, 윗바람;     우풍. 외풍(外風) Y... 200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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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Simple view"배달 (민족/나라)"의 뜻/어원은? Y... 2008.08.26
3Simple view☞ Tibet/단국[dan-gug]/배달[bæ-dal]/닙본(Nippon)[nib=bon]    &   Persia/Gandhara/한국[han-gug] Y... 2008.09.11
2Simple view독도/울릉도/마쓰시마(まつしま)/다케시마 Y... 2008.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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